목재로 된 문을 지나 가게로 들어서면 드리운 창에 서촌의 풍경이 한눈에 담깁니다.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서촌의 풍경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마리는 2부로 운영되어 런치에는 일본식 가정식으로 운영되며, 디너는 이자카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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