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사이드 갤러리는 1999년 인사동 개관 이후 지금까지 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설립초기인 2001년부터 쩡판즈, 쟝샤오강의 개인전을 열고, 웨민쥔, 팡리쥔, 저우춘야, 리우예등 중국 아방가르드 미술을 한국 미술계에 최초로 소개하면서 국제적 규모의 갤러리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베이징 따산즈 예술지구에 아트사이드 갤러리 베이징을 설립하여 국내외 미술 교류를 도모하였으며 2010년 통의동 이전 이후에도 꾸준히 작가 발굴과 지속적인 작품 제작 후원 및 국제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ost & Photo ⓒwww.artsid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