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선은 사진집이 단순히 사진을 모아놓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엄선하고 있다. 사진집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사진역사에서 중요한 사진집을 선정해 북 토크를 개최하고 있다.  
Post & Photo ⓒhttps://www.ira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