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문을 연 오래된 책방으로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사진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진 물건과 공간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현재 서점이 아닌 카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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