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유원지'는 서촌 인왕산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푸하하하프렌즈에서 디자인을 했고 연남동에서 첫 카페를 시작해 서촌은 대충유원지의 두번째 매장으로 오픈했습니다. 넓은 유리창과 루프탑에서 인왕산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