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로' 이탈리아 어로 파랑이란 뜻입니다. 서촌만의 분위기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용한 산책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앨비어러스랩의 김용석 건축가의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쉽게 찾기 어려운 지하에 위치해 고요한 서촌에 위치한 깊숙한 바다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