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도감’은 ‘친환경 컨셉’의 지속가능한 생활상점으로 기획되었다.   ‘루파(Luffa)’에서 얻은 열매로 천연 수세미를 만드는 브랜드 ‘루 파나무’, 친환경 고체 샴푸바 브랜드 ‘플랑드비', 커피 찌꺼기로 만든 컵 브랜드 ‘허스키' 등 20여 개의 친환경 브랜드가 참여했다. 낮은 책상과 시야에 거슬림 없이 정돈 된 선, 묵직한 나무 톤과 빛, 계곡에 와 있는 듯한 향과 소리까지  ‘우연히 만난 휴식과 위안의 경험’을 주기위 해 의도된 디테일을 엿보는 재미가 있는 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