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서점은 매달 ‘하나'라는 개념에서 ‘한 단어’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이와 어울리는 한권의 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세 평 남짓한 공간 안에 하나의 경험으로 재구성합니다. 작지만 솔직하게, 화려하진 않지만 담담하게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시선들도 담으려고 합니다. 둘도 아닌 ‘하나’에 대해서 천천히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